제7회 안양지방회 목회자 체육대회가 10월 24일(화) 만안구 창박골 배수지 체육공원에서 총인원 6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1부 개회예배는 김석태 목사의 인도로 유지영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이규수 목사의 ‘율법과 운동경기’라는 제목으로 설교, 김두성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이어 2부 운동경기에는 4개 감찰회가 전원 참여하는 풋살을 리그전으로, 족구는 감찰별 리그전으로 진행됐으며, 사모들은 자유투, 승부차기가 진행됐다. 점심을 먹고 남여혼성으로 배구경기가 두 개 감찰 연합으로 15점 3세트 2선승제로 진행됐다. 올해는 감찰별 전원이 참여하는 풋살 경기가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경기결과는 동안감찰 우승, 안양감찰 준우승, 평촌?만안감찰 공동 3등을 했다.
금번 체육대회를 위해 대회장 이규수 목사, 진행위원장 김태종 목사, 진행위원 최광지 목사, 박철수 목사, 손현수 목사, 백운필 목사가 수고했다.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