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 두란노교회(이상문 목사)가 3월 25일(주일) 두란노교회 김포예배당(김포시 운양동 1326-9) 기공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성전공사를 시작했다.
성도들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며 새 예배당이 하나님의 귀한 사역에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교회의 비전인 일만 영혼의 구원에 쓰임 받을 수 있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였다.
김포예배당은 2019년 3월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며 지하 2층, 지상 4층의 연면적 1200평 규모의 성전으로 지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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