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지방회 관악감찰회 주향한교회(박정식 목사)가 지난 5월 20일(주일) 오후 4시에 창립감사예배를 거행했다.
1부 예배는 동작감찰서기 박충신 목사의 사회와 지방회장 이흥배 목사의 ‘그물이 찢어지는지라’(눅 5:5-6)라는 제목의 설교, 전인규 목사의 기도, 강병익 장로의 성경봉독, 전병운 장로의 헌금기도 순으로 이어졌고, 2부 창립식에서는 이흥배 지방회장의 사회와 노희수 목사의 기도, 창립자 박정식 목사의 창립서약 순으로 이어졌다. 3부 취임식에서는 이흥배 목사의 사회, 강성범 목사의 기도. 창립자 박정식 목사 및 성도들의 취임서약, 증경총회장 나세웅 목사와 증경지방회장 서순석 목사의 권면, 증경지방회장 양준기 목사의 격려사, 남부교회 최한규 원로목사의 축도, 현판식을 끝으로 창립예배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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