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회(회장 이기운 목사) 여전도회연합회가 5월 17일(목) 양화진 선교100주년기념교회(2층)에서 야외예배를 드렸다. 여전도회연합회 회장 고해선 권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지방회장 이기운 목사가 ‘행하는 믿음(약 2:14)’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은혜를 끼쳤다.
이어 양화진 성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동영상 시청 후 성지 구석구석을 돌아보았으며, 이를 통해 한국의 복음화를 위해 귀중한 목숨까지 바쳤던 선교사들의 신앙과 고귀한 삶을 기리며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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