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지방회(회장 이상록 목사)는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그리고 장사도 까멜리아 등지로 목회자부부 춘계 야유회를 다녀왔다.
44명의 동역자들이 하나님의 창조의 숨결을 느끼며 전인적인 힐링 할 수 있었던 행복한 나들이였다. 지방회와 교회들의 협조로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는 오랜만에 풍요로움 그 자체였다. 지방회장 이상록 목사는 “매년 봄·가을로 지방회 야유회가 정례화 되어가면서 목회자 간 사역을 나누며 섬김이 있는 교제의 장으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인사했다.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