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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황금어장 軍선교, 관심과 지지 필요
사역지원시스템 구축, 우수한 군목후보생 모집 위한 홍보강화
2018-09-19 오후 6:45:00    성결신문 기자   


우리나라 60만 대군의 군 신앙전략화를 위해 군종목사와 군선교사역자들이 활발하게 사역을 하고 있다. 황금어장이라 불리는 젊은 청년들이 모여 있는 국방의 의무는 집과 부모를 떠나 폐쇄된 집단에서 그 모든 것을 이겨내야 하는 현실과 철저한 계급사회 속에서 자신의 개성이나 창의력이 억제되고 철저한 상명하복의 질서가 서 있는 조직사회 속에서 일정기간을 보내야 하는 곳이 군대이다. 항상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 속에서 그들에게 복음의 새로운 접촉은 큰 위로와 감동으로 다가가고 있다. 

6.25의 비극이 일어날 즈음 장병들의 군 전략화를 위하여 군목제도가 생겼다. 병력인원과 무기개발 등이 강국에 의해 통제받아 군사력 또한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그보다 근본적으로 비교할 수 없는 군 전략향상으로 내 놓은 것이 신앙전략화를 위한 군목제도였다. 그래서 신앙전략화의 일환으로 군목제도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현재 기독교에서는 11개 교단에서 250여 명의 군목들을 파송하고 있다. 

지금도 군대 안에서 복음을 영접하고 세례 받는 인원은 엄청나다. 그들은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 때 쉽게 복음과 구원초청을 받아들이는 특수한 분위기가 일어나는 곳이 군 집단이다. 여기에 우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교단 차원에서도 군 선교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보다 많은 군목 및 군선교사역자들을 파송해야 한다. 본 교단에서는 현재 11명의 군종목사와 20명의 군선교사역자(담임)가 파송되어 있는 상태이다. 

군 선교 현장은 수많은 젊은이들을 전도할 수 있는 황금어장임과 동시에 영적으로 치열한 전투 현장이다. 한명이라도 더 구원시키려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한명이라도 더 전도할 수 없게 막는 사단의 역사가 혼재해 있다. 이에 군 선교에 대한 더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더 활발한 군 선교를 위해 몇 가지 군 선교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기도를 요청한다. 

 1. 지방회 차원의 사역지원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 
먼저 개교회가 아닌 지방회 차원의 사역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지방회와 현역군목 및 군선교사역자들이 연결되어 유의미하게 군 선교 역량을 현장에서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 명의 군목 및 군선교사역자를 한 개의 지방회와 결연을 맺고 군목은 군 선교 현장의 소식을 소속 지방회에 보고하고 지방회에서는 정기적으로 파송 군목 및 군선교사역자의 군부대를 방문함으로 현장의 소리를 듣고, 군 선교 현장을 체험하는 한편 정기적 재정 지원 및 필요를 채워주며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동역을 이루어야 한다.

 2. 우수한 군목후보생 모집을 위한 홍보활동의 폭을 넓혀야 한다.
두 번째는 영성 있고 우수한 군목 후보생을 지속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군종제도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다. 홍보를 위해서 신학부 채플에 군목을 활용할 수 있다. 채플시 군목을 활용하여 청년선교의 산실인 군부대 사역의 비전을 공유하고, 군종제도에 대해 적극 홍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3. 총회 차원의 군종 목사단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군목에 대한 교단 차원의 더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 총회시 군목들의 유의한 회의참석을 위해, 군종 목사단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야 하겠으며 (‘18년 총회시 군종목사단 자리 부재), 군종목사단 단장에게 총회 대의원권을 부여하여, 군종목사단장은 군목단 대표성을 띠고 교단 소속의 군종목사들의 애로사항을 건의 및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것은 현재 군목들과 군선교사역자들이 젊은이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 안에서 한 영혼이라도 더 복음에 반응하도록 지금도 제단에 무릎을 꿇고 군 선교사역에 몸부림을 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중보하며 힘이 되어주며 격려하며 그들이 더 힘 있게 복음 앞에 서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젊은이들이 복음으로 돌아오면 거기서 얻어지는 복음의 시너지는 엄청나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들을 통해서 민족 복음화를 기대할 수 있고 세계선교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젊은이들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수고하는 군목들과 군사역자들을 위해 끊임없는 기도와 격려가 필요하다. 

현재 본 교단 군종목사와 군선교사역자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군종목사 현황 
△ 육군: 공충길(소령·맹호교회) 안성섭(소령·상승교회) 박근민(대위·충용대교회) 곽성민(대위·일출교회) 최원근(대위·제비울교회) 이기쁨(중위·육탄교회) 장한영(중위·용진교회) 홍평강(중위·호산나교회) 황교은(중위·비호교회)
△ 해군:김광식(중령·해군부산교회)
△ 공군:방길주(소령·수원기지교회)

▲ 군선교사역자 현황
진근석 목사(양주온누리교회) 윤 성 목사(안양늘푸른교회) 이진천 목사(송추칠봉교회) 조양현 목사(화성무봉산교회) 성기준 목사(안양산성교회) 김충빈 목사(파주한마음교회) 배효직 목사(가평로뎀나무교회) 채희용 목사(파주승리교회) 이만수 목사(연천영접교회) 현민석 목사(춘천반석교회) 이 숙 목사(양주사랑교회) 이종아 목사(벽제좋은나무교회) 박연자 목사(안양관동교회) 송석희 전도사(벧엘교회) 유주호 목사(소망교회) 온대중 목사(인왕진지교회) 황경진 목사(진지교회) 김만성 목사(방공부대사이트) 김옥정 목사(임마누엘교회)

임태진 목사 [영암교회, 군경선교부장]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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