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지방회 복된교회(류우열 목사)는 지난 10월 14일(주일) 오후 2시 30분에 창립 30주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지방회 임원들이 각 순서를 맡아서 수고하였으며, 지방회장 윤여홍 목사(인천제일교회)는 ‘새로운 미래’(빌 3장13-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2부 임직식, 3부 권면과 축하의 시간이 있었으며, 윤종범 이용권 박윤용 조영선 목사 및 교단 총무 이강춘 목사가 순서를 맡아 수고했다.
복된교회는 새로 세워지는 일꾼들과 더불어 다가오는 30년을 헌신 충성하여 다음세대를 세우고, 지역사회 및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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