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지방회 행복한교회(이준호 목사)가 지난 2월 10일(주일) 오후 4시 경기도 하남시 미사역타워 905호에서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하남감찰장 방동규 목사의 사회, 지방회부회장 서학복 목사의 기도, 지방회서기 지태화 목사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이상록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 창립예식에서 지방회장 이상록 목사는 창립 서약을 받은 후 창립선언을 하므로 행복한교회가 탄생하는 감격의 순간을 맞이하였다. 이후 순서로는 염광교회 김성헌 목사의 격려사와 창신교회 이종복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한편 지방회장 이상록 목사는 지방회에서 준비한 창립지원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순서를 가졌으며, 이준호 목사의 부친 이종완 원로목사의 축도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며 창립예배를 마쳤다.
담임하게 되는 이준호 목사는 서울교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신학대학에서 학부와 석, 박사과정을 마치고 창신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한교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경기동지방회 제공)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