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지방회 도장성심교회(김범리 목사)가 지난 19일(토) 오후 3시 제6회 지역주민초청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6년 전 천국에 먼저 간 주영이의 멘토였던 오페라가수 김세아 선생의 주도로 시작된 사랑의 음악회는 도장리 지역주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고 음악과 음식접대로 풍성한 잔치를 치렀다.
점점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 마을에서 쓸쓸히 살아가시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더욱 아름답게 쓰임 받는 음악회가 되기를 김범리 목사는 소원하고 있다.
이 음악회를 위해서 꿈샘지역아동센터, 주님의 아이들, 모관순 권사, 헤세드 워십 찬양단, 드림찬양단, 온누리교회 청년들, 아르단테 앙상블, 그외 김정연, 김세영 자매 등 여러 지체들의 섬김이 있었다.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