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지방회 풍성한교회가 지난 10월 6일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지방회장 전인규 목사는 ‘건강한교회 행복한 성도’ 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풍성한교회 담임 구자신 목사는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사역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남다를 개척정신과 뚜렷한 목회소신을 펼치는 목사이기도 하다. 섬김과 나눔을 모토로 한 영혼 구령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모습에 모두가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풍성한교회가 이전감사예배를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하며 부흥 발전 성장을 거듭하며 날마다 기도와 영혼구령에 전무하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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