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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강의- 2019 청소년사역자세미나
다음세대와 공감 및 소통
2019-12-19 오후 3:25:00    성결신문 기자   


지난 15일과 16일 신월동교회 비전센터에서 진행된 청소년사역자세미나 중 다음세대에 대한 강의 2편을 원고 그대로 게재한다. 참석치 못한 이들에게는 도전의 기회가 되고, 참석한 이들에게는 다시 한번 그날의 강의를 되새길 수 있는 자료가 되길 바란다
[편집자 주]

다음세대와 공감 및 소통

■ 다음세대에 대한 이해

1) Z세대
통계학자들은 일반적으로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중반까지 출생한 세대를 Z세대로 분류하지만 언제까지를 Z세대의 끝으로 간주할 지에 대해서는 통일된 의견이 없다. Z세대를 규정하는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 2000년 초반 정보기술(IT) 붐과 함께 유년 시절부터 인터넷 등의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세대답게 신기술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이를 소비활동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단적인 예로 옷이나 신발 책 음반은 물론 게임기 등 전자기기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모두 50%를 넘는다.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 신중하게 구매하는 경향도 강하다. 온라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X, Y세대가 이상주의적인 반면 2세대는 개인적이고 독립적이며, 경제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등 이전 세대와 다른 소비패턴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2) 주 활동 범위인 SNS
△ SNS 이용 실태와 1일 평균 사용 시간
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10대 학생 3826명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엘리트 공식 SNS를 통해 ‘10대들의 SNS 이용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일 SNS 접속횟수는 10회 이상이 54.7%로 가장 많았고 4~5회는 15.6%, 6~7회는 15.4%의 순으로 나타났다. 1일 평균 SNS사용시간을 묻는 조사에서는 5시간이상이 19.3%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2~3시간이 19.2%, 3~4시간이 17.5%의 순으로 나타났다. 

△ SNS 사용 목적
DMC미디어가 2017년 국내 만 19~2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 사용하는 SNS의 사용 목적은 ‘친구 혹은 지인과의 연락이나 커뮤니케이션’이 여전히 1위를 차지했지만, 지난해 72.9% 대비 16.4% 하락했다. 뉴스 등 정보획득은 40.5%에서 37.8%로, 가족·친척과 교류는 23.6%에서 15.7%로 감소했다. 반면 ‘취미/관심사 공유’는 19.8% 증가했고, 사진 동영상 공유 8.8%에서 15.1%, 일상기록 11.5%에서 14.6% 등으로 증가했다. 

△ 주로 사용하는 SNS
모바일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세대별 스마트폰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대는 스마트폰앱 중 유튜브 사용 시간이 1위, 카카오톡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닐슨 코리안클릭의 Z세대의 스마트폰 이용행태 분석 자료를 살펴보면 Z세대는 유튜브를 일평균 44회 실행시키고, 51.5분을 이용하고 있어 일상 속에서 빈번하게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외에도 페이스북, 알송 모바일, 네이버 웹툰, 아프리카TV, 트위터 등의 멀티미디어 및 SNS 이용 시간이 타 세대와 큰 격차로 높게 조사돼 타 세대와는 차별화된 Z세대의 스마트폰 이용 특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어떻게 사역할 것인가?
1) 만남을 통한 공감 및 소통
△ SNS 심방: 좋탐, 좋페를 아십니까?, 아이들의 주요 관심사를 파악 가능, 관심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함, 아이들의 언어를 배울 수 있음
△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자: 학교 심방 및 시험기간 학교, 학원 등 위로 방문, 귀를 기울여주고 이야기를 기억해주기, 기능이 아닌 존재로 대하기
△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자: 살아있는 모델을 요구한다, 좋은 말이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의 말을 듣고 싶어 한다

2) 설교를 통한 공감 및 소통
△ 성경(text)을 현실(context)에 연결하자: 성경 본문을 얼마나 내것으로 만들었는가?, 그것을 아이들의 언어로 어떻게 번역하였는가?, 확실한 적용이 있는가?(공감의 관점 체크)
△ 청중을 설교의 주인공이 되게 하자: 확실한 적용과 공감을 통해 설교의 내용이 자신의 이야기가 되도록, 자신과 상관 없는 이야기로 생각하지 않도록, 평소 아이들과 공유했던 생각과 삶을 나누도록
△ 주요 관심사를 이용하여 설교하자: 영화를 이용한 설교, 유명한 짤과 대사를 이용한 설교,  예능을 이용한 설교

3) 복음을 전하자
생각보다 다음세대들은 복음에 대해 갈망한다. 이 상황과 환경 보다 크신 하나님에 대해 알려주어야 한다.

이임엘 전도사 [하기오스선교회 대표]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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