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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평생교육 지상강의 2
성서적 성 인식 따라가기
2020-01-26 오후 9:13:00    성결신문 기자   


제31회 목회자 평생교육이 지난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에서 진행됐다. 2번의 새벽강좌와 2번의 세미나와 4번의 주제강의가 있었다. 지면관계상 강의 내용 전문을 실을 수 없으나 참석하지 못한 목회자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교훈을 이미 참석한 목회자들에게는 강의의 감동을 되새기는 지면이 되길 기대해 본다.  [편집자 주]

성서적 성 인식 따라가기 
성평등 정책이 사회에 미치는 폐해

성평등 정책이 미치는 폐해를 살펴보기 위하여 먼저 성평등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양성평등은 남녀평등을 의미하는 반면에, 성평등, 즉 젠더평등은 다양한 성 정체성 사이의 평등을 의미한다. 성평등이 트랜스젠더 등을 포함한 평등임을 나타내는 다양한 근거 자료를 기술하였다. 

성평등 정책을 시행하는 서구 사회에 나타나는 폐해를 소개하였다. 성평등이 이루어지면 남녀 성별 구분이 사라지고, 남성이었던 트랜스젠더가 여성 화장실 등에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기에, 여성에 대한 성폭력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근에 한국 국민들이 보여 주었던 성평등 정책에 대한 강력한 반대 운동들을 소개하였다. 2017년에 헌법의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개정하여 동성결혼을 인정하려고 할 때에 많은 국민들이 반대해서 막았다. 

성평등을 옹호하는 주장들과 그에 대한 반론도 기술하였다. 특히 성평등과 양성평등은 같다는 주장에 대해서 다양한 자료로 반박하였다. 성평등이란 용어에 미혹되지 말고 윤리도덕을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전문가들이 이 문제에 헌신해야 한다.

▲ 성평등 정책을 시행하는 서구 사회에 나타나는 폐해
성평등이 트랜스젠더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성 정체성 사이의 평등을 의미하기에, 성평등은 동성애, 동성결혼 등을 이성애, 이성결혼과 동등하게 인정하게 된다. 왜냐하면, 생물학적으로 남성인 사람이 여성이라고 느끼면 결국 남성을 사랑하게 되기에, 성평등을 법적으로 인정하면 결국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인정해야 하는 결과를 낳는다.  따라서 양성평등이 성평등으로 대체되면, 연관된 성별, 혼인, 가족, 가정 등의 의미가 통째로 바뀌게 되어 매우 큰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게 된다.

성평등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서구에서 나타나는 폐해들을 살펴보면, 2016년 6월 미국 뉴욕시는 공식적으로 31개의 성을 공포하였고, 상대방이 원하는 성 호칭을 계속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최고 25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도록 하였다.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공립학교 3학년(8세)때 자신의 성별은 바꿀 수 있는 것이고, 동성결혼은 정상인 것으로 배우고, 건강보험카드의 성별 표시가 삭제되었고, 운전면허증의 성별을 ‘X’로 표기할 수 있도록 변경될 예정이다. 영국에서 2009년~2010년 사이에 남녀 아동 총 97명이 성전환 시술을 원했었는데, 2017년~2018년 사이에는 그 수가 총 2,519명으로 25배 이상 증가했다. 

영국, 미국 등에서는 여권 신청서와 공식문서에 엄마, 아빠 용어 대신에 Parent 1, Parent 2를 사용할 수 있다. 

미국 뉴욕시와 워싱턴 주는 생물학적 성이 아닌 자신의 성정체성에 따라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고, 오바마 정부는 미국의 모든 공립학교의 화장실, 락커, 샤워실을 학생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따라 사용하도록 하는 지침을 내렸다. 미국 워싱턴 DC는 미국 내에서 최초로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다인용 화장실을 설치하였고, 캘리포니아주, 뉴욕시, 시애틀시는 모든 1인용 화장실을 성중립 화장실로 변경하도록 하는 법령이 제정 되었다.

성평등이 이루어지면 남녀 성별 구분이 사라지고, 남성이었던 트랜스젠더가 여성 화장실, 샤워장, 목욕탕 등에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면, 여성들에게 얼마나 불편하고 위험하겠는가? 화장실 등의 여성전용공간에서 성폭력 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또한 트랜스젠더는 반대의 성으로 이루어진 스포츠팀이나 스포츠 경기에 참전할 수 있게 된다. 예로서, 가브리엘 루드웍은 생물학적으로는 남자로서 이라크 참전 용사였지만, 여자 농구선수로 출전하였고 여학생들의 학부모들은 강력히 항의하였지만 무시되었다. 

남성으로 태어나 직업 군인으로 근무하였던 팰론 팍스는 여성으로 성전환을 한 뒤 여성 격투기 선수가 되었고, 2014년에 여성 격투기 경기에 출전하여 상대방 여성 선수에게 뇌진탕과 두개골 골절상을 입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스스로를 여성으로 인식하는 남성 선수가 여성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서 성전환 수술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트랜스젠더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복싱이나 유도와 같이 신체 상해의 위험성이 큰 경기에서 여성 선수의 안전이 위험해 질뿐만 아니라, 경기의 공정성도 문제된다. 최근에는 남성이었던 트랜스젠더가 육상 경기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처럼 남성이었던 트랜스젠더에 의해서 여성 스포츠 경기를 석권하게 되더라도, 성평등을 그 사회가 받아들인 후에는 더 이상 어찌할 수가 없다.

▲결 론
양성평등은 남녀평등을 의미하는 반면에, 성평등, 즉 젠더평등은 다양한 성 정체성 사이의 평등을 의미한다. 성평등은 동성애, 동성결혼 등을 이성애, 이성결혼과 동등하게 인정하게 된다. 성평등이 이루어지면 남녀 성별 구분이 사라지고, 남성이었던 트랜스젠더가 여성 화장실 등에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기에, 여성에 대한 성폭력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남성이었던 트랜스젠더에 의해서 여성 스포츠 경기를 석권하게 된다. 이렇게 성평등이 이루어지면, 진짜 여성들이 불이익과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최근에 한국 국민들이 보여 주었던 성평등 정책에 대한 강력한 반대 운동들을 소개하였다. 2017년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에 의해서 헌법에 있는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개정하여 동성결혼을 인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수많은 국민들이 반대 의견을 표현함으로써, 성평등으로 바꾸려는 개헌을 막았다. 

여성가족부가 2017년에 양성평등정책기본계획에 성평등을 삽입하려는 시도도 많은 국민들이 항의함으로써 막았다. 이제 대한민국은 성평등이란 용어에 미혹되지 말고 윤리도덕을 지키기 위하여 많은 전문가들이 이 문제에 헌신하기를 바란다.

길원평 교수 [부산대학교 자연대학]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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