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지방회 주님앞에제일교회(노윤식 목사)는 지난 4월 19일(주일) 오후 2시에 원로장로, 명예권사 추대 및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
이날 담임 노윤식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예식은 지방회부회장 차홍준 목사의 기도, 총회장 문정민 목사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드리자’(계 4:10-11)라는 제목의 설교에 이어 원로장로·명예권사 추대, 장로장립 및 안수집사·권사 임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강환준 장로를 원로장로로, 김범수 박순자 박정숙 박정예 이경육 이수정 조기숙 천성숙 권사를 명예권사로, 양동천 송병노 김차술 이수명 집사를 장로로, 김종호 조병오 집사를 안수집사로, 김영순 김이정 노정경 박기순 박신애 어인숙 오정희 유욱경 정 옥 최정아 허미옥 황정은 집사를 권사로 임직했다.
임직식 후에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부흥사회 제21대 총재로 이동석 목사(능력교회)를 추대했고 제37회기 대표회장으로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교회)가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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