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방회 반월전원교회(김승경 목사)가 9월 20일(주일) 오후 2시에 교회 본당에서 명예장로 및 명예권사 추대, 권사취임 임직감사예배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은혜로이 마쳤다.
1부 임직감사예배는 지방회부회장 최순원 목사의 사회, 지방회서기 안현자 목사의 기도, 지방회장 김존수 목사의 ‘죽도록 충성하십시오’(계 2:8~11)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2부 명예장로 및 명예권사 추대식은 한민규 장로의 사회와 김주천 장로의 기도 그리고 김승경 담임목사의 집례로 추대자 한봉희 장로를 명예장로로, 김복순, 김옥자, 장명숙, 최옥순를 명예권사로 추대하고 지방회장 김존수 목사가 기념패를 증정했다.
3부권사취임식에는 권혜정, 김인선, 유지원, 홍영민, 홍혜경 집사를 김승경 담임목사의 집례로 임명하였고, 끝으로 안수위원(김승경, 김존수, 정신복, 이신현)에게 안수를 받았다.
4부에는 상록감찰장 정신복 목사와 단원감찰장 이신현 목사의 권면과 축하의 시간을 갖고 지방회장 김존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