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서지방회(회장 김영복 목사)는 지난 11월 3일(화) 목회력증진대회 진행했다.
지방회장 중심으로 지방회 목회자부부들의 단합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변함없는 충서지방회는 따뜻함과 배려와 협력 속에 힐링을 했다, 목회력증진대회는 매년마다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특별히 대둔산 도립공원 산행에서 친목도모 후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계획이었으나 코르나 19 상황으로 취소 후 오후에는 대천해수욕장으로 가서 감찰별로(예산, 홍성, 청광) 조를 짜서 재미있는 민속놀이와 저녁식사 후 각자의 목회현장으로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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