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방회 그빛교회(이강일 목사)가 지난 5월 1일(토) 오전 11시 창립예배를 드렸다.
박천영 목사(부회장)의 인도와 고용택 목사(상록감찰서기)의 기도 후 ‘씨 뿌리는 자’(마 13:3-9)라는 제목으로 지방회장 최순원 목사의 설교가 있었으며, 김승경 목사(상록감찰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2부 순서로 창립순서가 진행되었다.
담임 이강일 목사는 성결대학교 졸업 후 성결교신학대학원과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호서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교회 부설기관으로는 안양에 가정애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등 노인복지시설과 평생교육원이 운영 중이다. 또한 이 목사의 장남 이기쁨 군은 본 교단 M.div과정 재학 중이며 러시아 선교사로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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