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회 창신교회(이종복 목사)가 6월 13일 원로·명예장로 추대 및 권사·안수집사 임직식을 가졌다. 지방회부회장 이규헌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지방회부회장 김영철 장로의 기도와 지방회서기 임시영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직전총회장 김윤석 목사의 ‘부르심에 합당하게’(엡 4:1-4)라는 제목의 설교와 총회장 이상문 목사의 영상 축하 메시지가 있었다.
이어 2부에서는 지방회장 성승식 목사의 사회와 지방회부서기 배상도 목사의 기도로 장선일 장로의 원로장로 추대와 한만종 하영길 장로의 명예장로 추대식이 거행되었다.
3부 임직식은 담임 이종복 목사의 집례로 김경옥 김보연 김채원 배옥라 신혜란 양미정 오선교 육수연 이경란 이미의 이미자 이범숙 이선미 이성희 이정녀 이한영 정명자 정숙희 조미자 차영희 한경자 한광숙 함미숙 씨가 권사로, 이범직 이용문 한광수 씨가 안수집사로 임직을 받았다.
이날 임직식에는 김금윤 김기헌 김영수 김윤석 성승식 윤동철 이규헌 이상준 이종복 조기현 목사와 김영복 이광진 장로가 안수위원으로 섬겼다.
권면과 축하의 시간에는 김금윤 목사의 격려사와 김기헌 목사의 축사, 조기현, 박영수 목사의 권면이 있었고, 추대 및 임직식의 모든 순서는 이상준 원로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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