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8일(월) 성결대학교 총동문회는 임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위하여 총 28명의 임원진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북도 화양계곡 일원에서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총동문회장 곽종원 목사가 시무하는 양무리교회에서 식사와 기념품 등을 제공하여 총동문회 임원들을 섬겼다. 임원진들은 수도권을 떠나 청정지역에서 가을 산행을 하며 가을 단풍을 즐기고 모여 기도하고 총동문회의 발전 계획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총동문회에서는 금년 성결대를 빛낸 동문을 선정하여 연말 송년모임에서 시상을 계획하고 있다.
(성결대 총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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