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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떡 되도록 고운 가루 되는 작업, 다시 시작
여교역자연합회 신임회장 이귀중 목사
2010-03-19 오후 2:37:00    성결신문 기자   


예성 여교역자연합회가 지난 3월 1일 제21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귀중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1987년 창립된 여교역자연합회는 100여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내년 총회시까지 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지난 15일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이귀중(송축교회·사진) 목사는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21회 총회에 전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으로 피선되었으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지만, 15명도 안되는 회원의 장이 되어 어깨가 더욱 무겁다”고 첫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들 간의 이견으로 인해 소수의 회원들만이 참석해 총회가 개최됐었다. 이 목사는 이내 “하나님의 도우심과 회원들의 단합된 마음이 예성 여교역자의 앞날을 밝게 해주리라 믿습니다”라는 바람을 덧붙였다.

올해 주요사업인 “임기 동안 예성 모든 여교역자들을 정회원으로 가입시켜 목회에 어려움을 겪는 여교역자들에게 힘이 되는 모임을 만들 것”과, “단독 목회하는 교회들의 세례교인 300명 달성, 또한 수양관과 성락원 건립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국교회의 도움과 기도”를 요청했다. “모든 회원들이 예성을 사랑하여 한 떡 되는 일에 적극 동참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 목사는 앞으로 1년 동안 여교역자연합회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제주도 단합대회를 시작으로 흩어진 마음, 깨어지지 않은 육의 성품을 한 떡 되게 하는 작업부터 시작하여, 예성 여교역자라면 성령에 사로잡힌 믿음의 사람, 능력의 사람, 겸손한 사람으로(품질보증) 누구에게든 인정받는 한 떡 되도록 고운 가루가 되는 작업을 다시 해나가겠다”며 “조만간 전체회원들이 모여 총회를 다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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