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1일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바라는 외침이 있었다. 올해로 104주년을 맞이하는 3.1절은 대한민국의 국경일로, 일제강점기 일본제국주의에 항거해 대한민국의 독립을 선언한 날이다. 일제강점기, 기독교는 하나님 앞에 평등사상과 자유와 독립사상을 불어넣어 주었다.
특히 구약성경에 나타난 모세와 다니엘, 느헤미야, 에스더의 신앙 이야기를 들으며 기독교 신앙이 애국사상과 연결된다는 것을 깨닫고 독립운동으로 이어졌다. 집회결사의 자유가 금지되었던 당시 외국인 선교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교회는 일제의 감시에서 비교적 자유로웠기에 이를 통해 기독교 모임은 독립운동의 연락망이 되었다.
창신성결교회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자 지난 3월 1일 오전 10시 30분에 모여 3.1절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후 남전도회 주관으로 서울 낙산성곽길을 돌며 느헤미야 성벽 기도를 진행했다.
목회의 가장 큰 어려움, ‘다음세대 교육 문제’!
목회자들이 목회 환경에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다음세대 교육 문제’가 46%로 가장 많았는데, 2위(전도 어려움)와 응답 격차가 커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목회자의 고민을 확인할 수 있다.
교회학교 성장을 위한 동력이 무엇인지 목회자들에게 물었다. ‘부모 교육 훈련’이 40%로 가장 많이 응답됐는데 이는 2017년 30% 대비 10%p나 증가한 수치이다. 그만큼 부모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목회자 인식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점점 부모의 신앙적 교육 역할이 요구되고 있는데 목회자들도 마찬가지로 교회학교 성장 동력을 부모에 대한 교육과 훈련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