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부흥사회(대표회장 이상문 목사)가 지난 11월 24(월)-28(금)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 호이안, 후에에서 예성부흥사회 해외선교연수를 가졌다.

이날 해외선교연수에는 총재 김순갑 목사, 부총재 임종탁 목사,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 상임회장 이봉범 목사 등 17명이 참석했다. 특히 태국 치앙마이에서 선교하는 송형관 선교사를 초청하여 쉼과 나눔을 통해 선교부흥의 열정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예성부흥사회 해외선교연수를 통해 회원들 간의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교단의 영적흐름과 교회의 부흥을 주도하는 예성부흥사회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이고, 우리 교단에는 큰 기쁨이며, 민족에는 침체되어 있는 교회에 성결의 영적각성을 불러일으키는 역사가 되기를 가슴에 품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