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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포럼, 이사장 취임예배 및 1차 포럼 개최
예성가족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은급 활성화 방안 제시
2017-10-30 오전 10:58:00    성결신문 기자   




종교개혁 500주년과 예성 선교 111년차를 맞아 미래에 경쟁력 있고 소망있는 예성교단으로 세워가기 위한 예성 미래의 희망쌓기 예성포럼 (이사장 노태철 원로목사)이 지난 10월 19일(목) 오전 10시 30분 주님앞에 제일교회(노윤식 목사)에서 이사장 취임과 함께 제1차 예성포럼을 개최했다. 

100여명의 예성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병창 원로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1부 예배에서 주님앞에 제일교회 노윤식 담임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예성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예성포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인사했으며, 예성포럼 이사 김소암 원로목사는 사도행전 20:35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행복’이란 주제로 말씀을 증거했다. 이어 2부 이사장 취임, 3부 포럼으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학자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15명의 예성포럼 전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은급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노태철 예성포럼 이사장의 기조연설과 박상규 은급재단 초대이사장과 이상준 전 은급재단 이사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한 4부에서는 은급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책위원장에 김재용 원로목사를 추대하여 향후 은급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세워 나가기로 했다.

이날 예성포럼 기조연설과 주제발표에서 강사들의 공통된 의견은 은급 활성화의 방안으로 교단의 공적자금을 투입하여 기금을 확충해 나아가 예성의 목회자들이 은퇴 후에 최저 생계비 이상을 교단에서 연금으로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에 따른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교단 내 모든 기관과 대의원들의 협력과 정치적 협치를 통한 헌장과 정관 개정이 우선시 되어 법제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특히 노태철 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연간 예산 5억원이상 되는 교회들이 농어촌 작은 교회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연금을 대납해 주는 사랑의 띠 운동을 전개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연금 기금관리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 위탁 관리하고 은급 관리자들에 대한 법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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