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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 물들인 성결의 하모니
예성장로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2017-11-27 오후 5:23:00    성결신문 기자   




예성장로합창단(단장 이철구 장로) 제3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8일 시냇가푸른나무교회 대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환영사를 전한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 목사는 “여기서 드려지는 찬양이 보람과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또 다른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연주회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이종수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부총회장 최승덕 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김원교 목사가 ‘감사와 찬양’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3가지 귀한 선물을 주셨다. 그리스도의 평강, 말씀, 그리고 주예수의 이름”이라며 “이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찬양이며 감사가 넘치는 토양 속에서 거룩한 찬양이 넘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부총회장 윤기순 목사는 “장로합창단의 찬양이 극진한 예물이라며 찬양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도 “늦가을 여유로움을 만끽할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찬양으로 깊은 영성을 주변에 드러내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연주회는 총 4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무대는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에 평화가 깃들길 소원하며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외 2곡을 합창했으며, 두 번째 무대는 독일민요와 한국가곡을 중심으로 연주했다. 세 번째 무대는 예성사모합창단 및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찬양단의 특별 출연으로 ‘주 너를 지키리’ 외 3곡을 선보였다. 마지막 네 번째 무대는 예수님만 따르자는 메시지를 품고 성가합창곡을 중심으로 한 ‘시편 23편’, ‘여호수아 성을 쳤네’, ‘부흥’ 등을 선보였다. 

예성장로합창단은 4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2015년 11월 창단되어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연습을 갖고 있으며 교단의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단장 이철구 장로는 “3번째 맞이하는 정기연주회를 갖게 됨에 감사드린다며, 합창단을 위해 많은 기도와 격려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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