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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사역연구회, 송년모임 가져
‘교단과 교회에 기여하는 모임’ 다짐
2018-01-08 오전 10:56:00    성결신문 기자   




목회사역연구회(총재 석광근 목사·대표회장 전상욱 목사)는 지난 12월 28일 평촌 토다이에서 ‘2017 목사연 송년회’를 개최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한다는 취지로 열린 송년회에는 약 60여명의 회원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하여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총재 석광근 목사는 목사연이 발족 된지 20년이 되는 시점에 변함없이 서로를 지지해 주고, 예성의 교단적 정체성을 확고히 함과 동시에 회원들의 목회의 질적 성장을 위하여 힘써준 임원들과 회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 목회 현직에서 은퇴한 교단 원로목사들도 다수 참석하여 후배들을 격려해주었다. 설교를 맡은 김재용 원로목사(고천교회)는 사무엘하 15장 21절의 말씀을 가지고 ‘그곳에 있겠나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하여 가드사람 잇대의 충성스러운 헌신을 통하여 다윗에게 임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도록 도왔던 헌신을 소개했다. 

잇대의 충성과 경건한 우정이 다윗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부르심을 성취하도록 용기를 주었던 것처럼 목사연 모든 회원들이 잇대와 같이 강력한 결속을 통하여 교단의 정체성을 지키고 나아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권면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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