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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목회자 체육대회
승부 떠난 친선경기… 3개 종목서 리그전으로 진행
2018-11-28 오후 12:52:00    성결신문 기자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김영수 목사·이하 한성연) 목회자 친선 축구대회가 지난 15일 충주시 소재 수안보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나성 측 주관 하에 예성·기성·나성의 목회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 배구, 족구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친선을 목적으로 진행된 대회인 만큼  등수와 시상은 생략된 채 성결교회의 목회자들이 함께 스포츠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친목을 다지는 데만 집중했다. 목회자 선수들은 페어플레이를 펼치며 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경기를 치렀다.  

경기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기성 총회장 윤성원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나성 정보출판국장 김영준 목사가 기도했으며, 본 교단 총회장 윤기순 목사가 ‘승리의 면류관’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총회장은 “면류관은 자기를 희생하여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제자 삼는 일에 충성하여 면류관을 받자”고 설교했다. 이어 나성 문화체육위원장 정덕교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예배 후 본격적인 경기는 나성 선수대표 황성은 목사의 선수선서 후 각 교단 대표자들의 시축으로 경기의 막이 올랐다. 

폐회예배는 본 교단 총무 이강춘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기성 선교스포츠연합회 대표회장 조병재 목사가 기도하고, 기성총무 김진호 목사의 설교, 나성총무 이관호 목사가 폐회를 선언함으로 체육대회를 모두 마쳤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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