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미래를준비하는모임(의장 차주호 목사·이하 성미준)에서 개최한 ‘2018 정기 가을 세미나’가 지난 3일 성결대학교 신유관 강당에서 열렸다. 목회자와 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세미나는 김인중 노윤식 오종향 목사가 나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복음전파의 최일선에서 돌파구를 찾는 이들에게 던지는 복음의 담대한 메시지가 참석자들에게 전해졌다.
2016년 조직된 성미준은 40여 명의 목회자들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학술세미나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정책대안을 확산시킴으로써 교단발전과 소속교회와 목회자의 안정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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