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선교회가 지난 4월 28일(주일) 안산지방회 주찬양선교교회(심재근 목사)에서 자비량선교집회를 인도했다.
이날 1부 예배는 담임 심재근 목사의 사회, 곽효선 원로목사의 기도, 갈렙선교회원의 특송, 고용복 원로목사의 ‘믿음이 내려갈 때와 올라갈 때’라는 제하의 설교와 조원집 원로목사의 권면, 강의구 원로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오후 찬양예배는 김성종 원로목사의 기도, 이석재 원로목사의 ‘잘 심어야 합니다’라는 제하의 설교와 축도가 있었다.
주찬양선교교회는 창립 7년 만에 4층 예배당 100평 매입 등기를 지난 27일(토) 완료하고 교회가 은혜로 부흥되고 있다.
갈렙선교회는 서울서지방회 원로목사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의구 조원집 고용복 이석재 김성종 곽효선 원로목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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