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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척연대 이인삼각, 개동교회에 1억 원 수여
개동·거룩한씨성동·신수동·신월동·장호원반석교회 등 5개 교회 연대
2020-06-29 오후 4:17:00    성결신문 기자   



지난 6월 14일(주일) 오후 2시 개동교회(윤성철 목사)에서 5개 교회로 구성된 ‘교회개척연대 이인삼각’에서 수여하는 개척자금 수여식이 있었다.

‘교회개척연대 이인삼각’은 개동교회(윤성철 목사), 거룩한씨성동교회(최윤영 목사), 신수동교회(임시영 목사), 신월동교회(고신원 목사), 장호원반석교회(전승환 목사)가 교회개척을 위해 2018년도에 만든 법인이다. 이들 교회는 매월 일정액의 기여금을 모아 순서에 따라 회원 교회에 1억원을 지원하여 교회가 더욱 힘을 내어 교회를 개척하도록 돕는 것이며, 수여받은 금액은 오직 교회개척을 위해서만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이인삼각은 지난 2년간 모아온 기여금의 일부인 1억원을 개동교회의 교회개척사역을 위해 수여한 것이다. 

이인삼각의 대표를 맡고 있는 임시영 목사는 “다섯 교회가 먼저 모여서 현대사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개척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이 우리의 단순한 목적이다”라고 이인삼각 결성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리고 “모인 다섯 교회는 지난 날 선배 목사님들이 보여줬던 ‘교회개척 1억 프로젝트’나 ‘2020년, 3000교회 100만 성도’의 비전이 이러한 작은 모임을 통해서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여금을 받은 개동교회 윤성철 목사는 “포스트 코로나 또는 위드 코로나가 될 것으로 보이는 현 시국에서 온라인교회, 방송국 교회를 개척할 포부를 밝혔다. “양질의 기독교 컨텐츠를 개발 보급하여 대중이 가진 교회에 대한 오해를 교정하고, 특히 직접적인 복음 전파가 어려운 북한 동포들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목회자이자 PD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분과 선교사명을 가진 방송작가 등을 스탭으로 청빙하고 있다. 

교회개척연대 이인삼각의 2호 수여교회는 장호원반석교회로 2021년 1월 개척자금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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