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세우기 5월 정기 세미나가 5월 17일(월) 오전 11시 신촌 아름다운교회 교육관 HeBrews 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영수 원로목사(신수동교회) 사회로 시작된 세미나는 주님앞에제일교회 노윤식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성결사회복지선교의 가능성(사랑실천운동)’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강사 노윤식 목사는 “초기 성결교회가 사랑실천 운동을 한 것처럼 우리 세대에도 성결의 복음을 전하면서 사랑실천 운동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나가는 그런 일들을 해야 된다.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와 성결의 복음을 전하게 되면 거기에 함께 사회복지 실천도 같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전 세계적인 성결교회의 네트웍이 있기 때문에 우리 복음 동지들이 있기 때문에 이 일이 가능하게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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