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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은 자의 삶
은혜 받은 자의 삶
2021-08-08 오후 7:42:00    성결신문 기자   


김종성 목사 [강진리교회  / 충북지방회장]

사람은 태어나 살면서 누구라도 은혜를 입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은혜를 입고 삽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부모님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부모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누구도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나으셔서 존재하게 하신 은혜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은혜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밤낮으로 보살펴주시고 키워주신 은혜는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녀가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은 부모의 은혜 뿐 아니라 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입고 살아갑니다. 그런데도 은혜를 생각만 하고 살다가 잊어버리거나 맘속에 담아두기만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 않고 자신의 출세와 눈앞의 이익 때문에 그 은혜를 오히려 악으로 갚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배은망덕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살면서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그 은혜를 갚으며 살아야 합니다. 은혜를 갚으며 사는 것은 은혜를 베풀어준 그 사람에게 갚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자신도 그렇게 은혜를 베풀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인륜이고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은혜를 받은 우리, 이 놀라운 은혜를 입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각자 자신의 형편대로, 능력껏, 또는 자신의 재능과 받은 은사대로 충성하며 살면 됩니다. 하지만 가장 멋지게 그 은혜에 감사하며 충성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바울입니다.

바울을 따라 살면 최고로 멋진 모습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바울처럼 살지는 못합니다. 멋지고, 본받고 싶고, 감동적인 삶을 살았지만 따라 하기엔 너무도 힘든 삶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바울처럼 살기를 소망하시기를 바랍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베푸신 은혜를 알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바울은 자신에게 베푸신 은혜들을 생각하면 너무도 감사하여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사명을 통하여 이 기쁨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 때문에 자신의 사명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이런 바울의 모습이 여러분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는,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으로 구원받은 것을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고 강조했습니다(엡 2:5, 8). 지난 날 무지 가운데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핍박하고 믿는 자를 멸절시키려 했던 악한 자신을 부활하신 주님께서 다메섹 도상에서 친히 만나 주심으로 자신을 회개시키고 구원해 주신 그 사건을 평생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놀라운 은혜에 감격하여 하나님의 그 은혜를 찬송하였습니다.

바울 사도는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대적했던 자신이 구원받은 것을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라고 그의 서신 곳곳에서 고백하고 있습니다(롬 3:24, 딛 2:11-14, 히 2:9). 

로마서는 사실 15장 13절로 끝난 것입니다. 로마교회에게 보내는 중요한 내용은 13절까지 다 기록하였습니다. 그런데 14절부터 16장까지 바울 사도는 자신에게 베푸신 은혜를 자랑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주신 은혜, 구원의 은혜,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신 그 은혜를 자랑하였습니다.

이 자랑은 바로 우리를 향한 도전으로 던져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물질에 매몰되어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그런 우리를 죄악 가운데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복음의 일꾼이 되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리도 바울처럼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도 바울처럼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바울 사도처럼 은혜를 입은 자들이 그 은혜에 감사하여 전도하면 그 전도를 통하여 그리스도가 나타내 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은혜를 입은 자라면 당연히 전도를 해야 합니다. 

전도를 통하여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나타내심으로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성령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은혜를 입은 우리는 당연히 전도를 해서 또 다른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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