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주삼식 목사)는 지난 1월 17일 인천숭의감리교회(이선목 목사)에서 ‘내백성을 위로하라’(사 40:1-8) 는 주제로 제13차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신년하례예배 사회는 상임회장 김명현 목사, 기도는 상임회장 손문수 목사, 성경봉독은 협동총무 한철희 목사, 특송은 인천숭의감리교회 이혜연 사모, 설교는 학술공동회장 이후정 목사(감신대 총장)가 했다.
이후정 목사는 “가장 큰 리더는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다”라며 “예수님을 따르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변화가 일어난다. 자아를 미워하고 자아를 못박고 예수님에 대한 전적인 사랑과 섬김을 가지고. 그 길을 걸어감으로써 섬김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부회장 숭의교회 이선목 목사가 환영사, 전 대표회장 주남석 목사가 격려사, 직전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격려사, 학술고문 임승안 박사, 고문 이상문 목사(예성 총회장)가 축사, 협성대 김영선 교수가 특별기도를 하고, 행정총무 허성영 목사의 광고와 전 대표회장 나세웅 목사(예성 전 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는 웨슬리언 신앙고백을 이어가는 기성, 예성, 나성, 기감, 구세군, 순복음 등 여섯 개 교단 대표지도자들의 협의체로 매년 신년하례회와 송년회 및 대학과 교회를 순회하면서 국내외 선교대회를 열며 학술대회 등을 통해서 종교개혁의완성자 존웨슬리의 신학과 성결복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는 오는 3월 6일(주일) 오후 4시 이천순복음교회(김명현 목사)에서 제56차 국내선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