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박재열 목사) 주최 목회사관훈련 제9기 결산 및 수료식이 서울 천호동 동선교회에서 지난 25일 개최됐다. 올해 훈련 교회들의 지역 분포는 서울 25곳, 경기 53곳, 인천 27곳, 대전 10곳, 충청 12곳, 경상·전라 등 기타 16곳이었다. 교단별로는 예장 대신 51곳을 비롯해 합동 18곳, 통합 14곳, 침례 14곳, 성결 11곳, 백석·고신 각각 6곳, 기타 16곳이었다. 운동본부는 목회사관훈련을 통해 매일 전도와 기도를 생활화하고 이를 점검하면서 목회자들의 힘이 빠지지 않도록 동기를 불어넣는 데 주력해 왔다.
훈련을 이수한 교회들 중 절반 이상은 2배 이상 성장했고, 30-40개 교회는 5-10배 부흥했다. 안산의 넓은들교회(담임 김희 목사)는 올 초 20명에서 현재 47명으로 성도 수가 늘어났고, 인천의 행복한교회(담임 홍진표 목사)는 시작 당시 성도 수가 4명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26명이나 돼 6.5배 많아졌다. 대전에 위치한 대신측 예동교회(담임 김수영 목사)도 3명에서 20명으로 수직 상승했다. 운동본부는 내년(2011년) 목회사관훈련 제10차 대상 교회 150곳을 곧 선정해 다시 교육에 나선다. 선정은 2011년 1월 6일(목) 오전 10시 동선교회에서 세미나 이후 추첨을 통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