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지방회 예수소망교회(이광석 목사)가 7월 10일 오후 3시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식은 예배, 추대식, 임직식, 축하 및 인사의 순서로 마쳤다. 담임 이광석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예배는 문성호 목사(지방회서기)의 기도, 이광구 목사(지방회장)의 ‘은혜로 하라’(고전 12:28)는 제하의 설교, 할렐루야 성가대의 축하찬양(축복하노라)이 있었다.
추대식은 노상원 박영우 장로를 명예장로로, 강소임 김기례 김송희 김순득 김현순 박명신 박순자 박현순 유길자 이애자 이은순 정경순 최순희 최의숙 황규옥 권사를 명예권사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한 그간의 충성에 예수소망교회 성도들이 함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대했고, 임직식은 이영길 이영철을 장로로, 권혜숙 김명순 김미경 오혜경 윤라순 이은숙 이정희 김정란 마수일 송주헌을 권사로, 백창국 신동희 차종소 홍종기 임경일 최광일 최정업을 안수집사로 안수하여 직분을 맡겼고, 축하 및 인사는 직전 지방회장 홍성진 목사가 축하 및 귄면사를 했으며, 예수소망교회의 장년대표 김상우 집사, 청년대표 하수지 자매가 감사와 축하의 마음으로 축사를 했다.
이영길 신임장로의 답사에 이어 추대 및 임직들이 ‘은혜’를 함께 찬양하고 석광근 원로목사(증경지방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