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4 (토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인터뷰
교회탐방
설교
영어로읽는성경
성결일화
부흥하는성결교회
아깝다학원비
영암골
교회건축이야기
장종용 목사의 염암교리 문답해설
 
 
뉴스 홈 연재 인터뷰 기사목록
 
예성홀리콰이어 부부합창단
예성홀리콰이어 부부합창단 제1회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2022-12-09 오전 11:30:00    성결신문 기자   



지난 12월 5일(월) 오후 7시 30분 안양성결교회(강대일 목사)에서 예성홀리콰이어 부부합창단 제1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은혜 가운데 잘 마쳤다. 

이번 연주회는 성결대학교 60주년 기념맞이 후원금 마련을 위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게 되었다. 2018년 창단된 예성홀리콰이어 부부합창단은 예성목회자 부부중심으로 교단행사와 단원이 속한 개 교회 행사에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합창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창단 이후, 목회자 부부 친목도모와 합창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고 있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리라면 각자의 목회의 자리에서 시간을 내어 함께 찬양하고 있다. 

Q 창단이후 코로나 19로 인해 그동안 연주회를 하지 못했는데, 단장으로서 어떤 감회가 있으신지요?

저희 예성홀리콰이어 부부합창단이 시작한지 어느새 3-4년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제1대 단장을 역임하시고 지금은 고문으로 유우열 목사님(복된교회)께서 수고해 주셨고, 여러 행사에 참가하여 찬양을 부르긴 했지만, 합창단으로서 연주회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연주회를 통하여 목회자와 사모 더 나아가 교단이 찬양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날이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하던 중, 우리 예성홀리콰이어 부부합창단이 힘을 모아 바쁜 시간을 쪼개어 함께 연습하고 기도하며 무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가슴이 뜨거워지고 더욱 감사가 넘치는 풍성한 제1회 연주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예성홀리콰이어 단원 모두와 함께 후원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Q창단 때 주도적인 역할을 하셨고, 부단장으로 예성홀리콰이어 부부합창단을 섬기고 계십니다. 그리고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장으로 섬기고 계신데, 이번 제1회 정기연주회 목적이 성결대학교 60주년 맞이 후원입니다. 이유가 있으신지요?
 
성결대학교는 우리 모두의 모교입니다. 예성의 목회자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성결대학교를 사랑하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마다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성결대학교도 마찬가지로 신입생 모집이 만만치 않고 특히, 신학부는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창단이후 첫 연주회의 수익금을 어디에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하던 중 임원 중 한 분이 60주년을 맞이한 성결대학교를 후원하자고 하였고, 임원들의 만장일치로 후원하기로 결의하고, 단원들 모두가 기쁨으로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한 것은 이번 연주회에 사모찬양단과 블레스 찬양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예성홀리콰이어 합창단 연주회를 넘어 교단 내 찬양하는 찬양단들의 연주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단원교회들의 후원 뿐 아니라 티켓판매를 통해 각 교회 성도들이 참여했고, 교단 내 총회를 비롯해 기관들과 지방회, 감찰회, 개 교회들과 개인들이 후원하고 참여해 주시므로 함께 성결대학교를 후원할 수 있어 더욱 뜻 깊고 더욱 감사 넘치는 연주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끝으로 바라기는, 예성홀리콰이어 부부합창단 뿐만 아니라 예성 전국교회가 교단과 성결대학교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모아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Q지휘자님께서는 시립합창단에서 오랫동안 사역하셨고, 성결대학교에서 음악을 공부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목회자 부부를 모시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기 쉽지 않았을 텐데 곡 선정은 어떻게 하셨으며, 연주회를 마친 소감이 어떠신지요?

저도 성결대학교 동문으로서 예성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모시고 지휘자로 섬기게 되어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됩니다. 전문가적인 소리를 만들어내기는 쉽지 않지만, 바쁘신 가운데도 시간을 내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번 연주회 1부에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으로 시작하여, 십자가, 믿음의 축복으로 연결되어 지는 신앙고백으로 준비하였고, 2부에서는 회중들과 함께 우리 모두가 은혜가 넘치고, 감사가 넘치고,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손경민 목사님의 은혜, 감사, 행복의 찬양을 준비하여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와 함께 연주했습니다. 

3부에서는 예수사랑하심은, 태초에 하나님이, 여호와 사바오트,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을 준비하여 트럼펫 연주와 함께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도우심이 각 가정에 흐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찬송을 받으시는 참 좋으신 주님을 무대에 오르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모니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감격과 감동이 있는 찬양에 감사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Q예성홀리콰이어 부부합창단 제1회 정기연주회에 함께 참여하신 분들의 소감과 후기, 피드백을 들어보고 싶습니다(카톡을 통해 전하여진 소감을 옮겨보았습니다).

‘홀리콰이어 부부합창단의 정기연주회의 감동이 쉬 사라질 거 같지 않은 아름다운 밤이네요. 지휘자님 반주자님 오케스라팀 단원분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찬양 올려드린거 같아 기쁨니다’(소프라노 김태희 사모). 

“목사님^^오늘 공연 은혜롭고 감사했습니다~ 여러 목사님 사모님들께서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까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생을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사는 분들이라 그럴까요...더 순수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혜와 감사 그리고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신광교회 오인광 집사).

“너무 은혜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세상구경 멀리하고 목회하시는 목사님 사모님들이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덕분에 귀한 발걸음 하였습니다”(드림교회 박양자 권사).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음이 축복이었고,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영광교회 강임순 권사). 

“떨리는 설레임의 첫 공연이 행복했음을 전합니다”(소프라노 방은실 사모). 
“예성홀리콰이어 부부합창단 덕분에 은혜가 넘쳤습니다”(고천교회 진성아 장로). 
“목사님 사모님 찬양은 하늘의 비파소리를 듣는 영감이었습니다. 할렐루야♡♡♡~~”(성일경 목사님). 

“한 분 한 분 모든 귀하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히려 은혜 받고 감사드리고 행복 했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성기호 지휘자).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모든 것이 행복입니다. 이 모든 것이 홀리콰이어로 인한 기쁨입니다.“(베이스 이하용 목사).

Q마지막으로 현장의 분위기는 어떠했나요?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연주회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도 750석의 자리가 꽉 채워졌고, 무대에만 138명 함께 올라 하나님을 찬양했고,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뜨거운 박수와 응원의 소리들이 아직 귓가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총무 김영국 목사 사회로 단장 최상현 목사의 환영사가 있은 후 성기호 지휘자와 이은솔 반주자와 함께 주기도, 십자가(첼로 김소은), 믿음의 축복(트럼펫 박천영 목사)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습니다. 이어 예성총회장 신현파 목사님의 감동적인 축사 그리고 사모찬양단(단장 권명희 사모)의 ‘본향을 향하네’ ‘사랑의 주 예수’(지휘 오세영 사모, 반주 이은실 사모) 60여 명이 부르는 은혜스러운 찬조가 있었습니다. 이어 성결대 총장 김상식 목사님의 사랑이 담긴 격려사가 있었고. 제2부에서 청바지와 초록,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예성홀리콰이어 부부합창단의 은혜, 감사, 행복(나레이션 손현수)이란 찬양을 바이올린(김예지 이하은) 비올라(김지연) 첼로(김소은)의 연주와 함께 회중과 함께 하는 찬양을 드렸습니다. 

2부 후 전라도 목포, 광주에서 올라오신 블레스찬양단(홍명옥 사모)이 최천수 장로님의 지휘에 맞추어 ‘예수안에서 승리’ ‘송축해 내 영혼’ 찬양을 부를 때 먼 곳에서 오신만큼 박수도 2배로 받는 감격이 있는 찬양이었습니다. 

3부에서는 ‘예수 사랑하심은’ ‘태초의 하나님이(솔로 김성진 목사)’ ‘여호와 사바오트’ 3곡에 이어 뜨거운 앵콜 앵콜 소리에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앵콜곡을 올려 드렸고 마지막으로 예성홀리콰이어 부부합창단, 사모찬양단, 블레스찬양단이 다함께 무대에 올라(138명) ‘참 좋으신 주님’을 부른 후 고문으로 섬기시는 유우열 목사님께서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

은혜와 감동 감격 그리도 찬양의 기쁨이 있는 예성홀리콰이어 부부합창단의 제1회 정기연주회를 오직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글 / 총무 김영국 목사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은급재단 이사장 민중기 목사
이음목회연합 회장 고신원 목사
인터뷰 기사목록 보기
 
  연재 주요기사
일본의 또 하나의 불길 교또 선..
대관령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고..
학원이 만든 실력은 고교 때 안 ..
홍천 풍성한교회 김국현 목사
해비타트 운동 통해 이웃사랑 실..
일곱 기둥 위에 건강한 교회 세..
교회탐방 - 진주동부교회
처음도 나중도 영혼 구원하여 제..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신현파 ㅣ사장: 김원철 | 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