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음화협의회(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이하 세복협)와 국민일보사는 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제11차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민일보사와 공동으로 수여하는 세복협국민대상에는 하귀호(목회자 상, 인천 만민교회) 목사, 백균현(선교인 상, 동경벧엘교회) 목사, 김정택(연예인 상, SBS 음악단장) 장로, 장미란 (체육인 상, 광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금메달리스트) 선수이상 4명이 수상했다.
이날 대표총재 피종진(남서울교회 원로목사) 목사는 설교를 통해 “곳곳에 있는 훌륭한 인재를 발굴해 그들의 신앙을 본받게 하기 위해 대상자를 선정한 것이 11차에 이르렀다”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수상자들에게 더 귀한 상을 주실 것”이라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하귀호 목사는 GMS이사장으로 전 세계 100여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해 관리해왔으며 인천 복음화와 연합사업에 공헌했다. 백균현 목사는 1989년 일본선교사로 파송된 이후 일본선교에 매진해왔다. 또한, 김정택 장로는 SBS 예술단장으로 연예인 전도에 힘써왔다. 장미란 선수는 역도 종목 메달리스트로서 경기마다 인상적인 기도세레머니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