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화) 오전 10시에 무안종합운동장에서 호남지역 예성·기성 목회자들이 모여서 축구로 친선을 도모하였다.
3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 총회장 신현파 목사는 친선 모임을 위해서 기도하고 점심식사와 사우나, 커피 등 일체를 섬겼다.
점심식사 후 카페로 장소를 이동하여 담소를 나누면서 축구를 통해 스포츠 세계선교에 대한 소망을 나누었다.
호남지역 예성·기성 목회자 친선축구 모임은 코로나로 이전에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졌다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첫 모임을 가졌다. 다음 축구시합은 3월 중순에 하기로 했다.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