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2010년 12월 14일 오후 7시 여의도 CCMM빌딩 12층 우봉홀에서 교계 지도자와 국회의원을 비롯 60여명이 참석하여 국회조찬기도회와 공동으로 『2010 한국 기독교 지도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사회는 김명규 장로((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이사), 대표기도는 김영진(의회선교연합 상임대표) 의원, 성경봉독는 최선자(미리암선교단 대표, 탤런트) 권사, 특송은 테너 한지훈(서울신대) 교수가 맡았다.
‘화해의 중재자, 진정한 지도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소강석(새에덴교회) 목사는 “상대를 인정하고 대화와 설득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화해의 중재자가 진정한 지도자”라며 “예수님의 사역 모델을 본받자”고 설교했다. 2부 친교와 나눔의 시간에서는 김기현(국회조찬기도회 총무) 의원의 사회, 황우여(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의원이 환영사, 정의화 국회부의장이 축사한 데 이어 노승숙((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장로가 “어려운 국내외 경제하에서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축복으로 이 땅을 지켜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자”는 인사를 하였고,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새린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특히 이날 장헌일 사무총장은 2011년 제43회 국가조찬기도회 3월 개최를 위해 국가 지도자 모두가 기도로 준비하자고 요청했다. 이어 우제창(국회조찬기도회 총무) 의원의 만찬기도로 3부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