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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117 연차대회 및 102회 정기총회 오는 22일 개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제로 성결대학교서 오는 23일까지 진행
2023-05-15 오전 9:18:00    성결신문 기자   



1907년 사중복음의 기치를 높이 들고 117여 년간 영혼구원과 대사회 봉사를 위해 전력해 온 예수교대한성결교회가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 60:1)’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제117 연차대회 및 102회 총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의 팬데믹 사태 이후 3년여 만에 성결대학교에서 진행될 이번 총회는 법정대의원들과 국내외 성결가족, 참관인 등 8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선교 21세기 새로운 부흥과 도약을 다짐하는 총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첫날은 총회임원들이 순서를 맡아 개회예배가 진행되며 형제교단인 기성과 나성의 총회장들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최대 관심사인 임원선거도 첫날 예정되어 있다. 
총회장 후보로 현 부총회장인 ▲조일구 목사(한사랑) ▲부총회장후보 김만수 목사(고천), 김원철 장로(평화) ▲서기후보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 ▲부서기후보 송영만 목사(빛과소금) ▲회의록서기후보 이규헌 목사(마포제일) ▲회계후보 황제돈 장로(신림제일) ▲부회계후보 한정수 장로(참좋은)가 후보로 등록했다. 

올해는 모든 직에서 임원들이 단독으로 출마해 예년과 같은 뜨거운 선거전은 보기 힘들었으나 저마다의 소신과 공약을 가지고 뜨거운 열정으로 선거운동을 펼쳐왔다. 투표는 올해도 전자투표기를 통해 진행되는 만큼 빠른 시간 내에 임원후보들의 당선 유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임원선거만큼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헌장개정안도 첫째 날 대의원 자격심리에 이어 바로 처리될 예정이다. 

지난해 구성된 헌장개정위원회(위원장 유선호 목사)의 1년간의 연구를 통해 상정되어질 개정안들이 처리된다. 특별히 그간 논쟁이 많았던 부분에 대해서는 축조심의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 

저녁시간에는 연차대회가 예정돼있다. OBS 원기범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연차대회는 교단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아우르는 무대로 진행된다. 교단의 성장과 발전을 이끈 원로 교직자들의 입장과 함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다음세대들에 대한 축복과 희망의 메시지가 선포되며 바리톤 김민성 교수와 테너 존노의 공연도 함께 마련되었다. 

총회준비위 측은 “이번 연차대회를 통해 우리 예성인들이 교단의 자랑스러운 사중복음과 역사, 그리고 부흥하는 현재의 모습과 미래시대의 소망이 될 성결교회의 미래 비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회의기간 중 출석체크는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로 영상출석체크를 병행해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102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총회에서는 오는 5월 14, 21일을 총회주일로 지킨다고 공지했다. 제102회 정기총회를 위해 전국교회에 기도를 요청하고, 총회발전을 위한 헌금순서를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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