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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산하 교육기관 학위수여식 거행
성결대 1,015명·성결신대원 32명·총회성결교신학교 17명
2010-02-19 오후 1:29:00    성결신문 기자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양수 목사) 교단산하 교육기관인 성결대학교와 성결교신학대학원, 총회성결교신학교가 학위수여식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성결대학교(총장 정상운 박사)는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6개 단과 대학별로 기념관 2층 홍대실홀과 5층 대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정상운 총장이 대학원 59명, 단과대학 952명, 평생교육원 4명 총 1,015명의 졸업생 전원에게 학위를 전달하고 일일이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행사장 화면에는 졸업생 한 명씩 사진과 이름을 띄워 졸업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졸업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정상운 총장은 졸업식 훈사에서 “학부 4년 또는 대학원의 소정의 과정을 거치고 졸업하는 졸업생 모두, 우리 대학이 배출하는 자랑스러운 일꾼들이다”라며 “각자의 꿈과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끊임없이 도전해 성취의 기쁨을 맛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18일 열린 제32회 성결교신학대학원(원장 유흥옥 박사) 졸업식은 교무처장 정연동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교목실장 김두성 목사가 기도했으며, 교무위원 장관수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한양수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일반 대학원과 달리 성결교신학대학원은 오늘까지 복음의 사명자를 배출하는 학교로서의 사명을 다 해왔다”며, “오늘 졸업하는 학생들을 통해 땅끝까지 복음이 증거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원했다.

유흥옥 원장이 졸업장 수여와 훈사를, 신대원 이사장 노희석 목사와 총동문회장 김종식 목사가 격려사를, 증경총회장 오희동 목사와 성결대 정상운 총장이 축사를, 이사장 노희석 목사가 축도했다. 이날 성결교신학대학원은 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같은 날인 18일 총회성결교신학교(학장 강의구 박사)도 21회 졸업 및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전 학장인 증경총회장 이강호 목사는 ‘주의 말씀은 내 앞에 등불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세상의 지식이 아닌, 말씀을 좇아 사는 인생이 지혜로운 인생이요, 또 그런 삶의 자세는 어둠과 혼돈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며, 성경연구와 말씀에 입각한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학장 강의구 목사, 총동문회장 김종식 목사, 동문회장 김석형 목사가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수여했으며, 성결대 전 학장 이성주 목사, 성결대 전 총장 성기호 목사, 교목실장 최귀수 목사, 기획처장 강명국 목사, 행정처장 송재원 목사, 총무처장 김홍식 목사, 조현우 이사 등이 순서를 맡아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1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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