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청년회전국연합회는 지난 1월 1일 서대전교회에서 제35회 성청 신년금식성회를 개최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금식성회는 갑작스러운 한파, 토요일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450여명이 모여 기도에 집중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이종일 회장의 사회로, 이응준 부회장의 기도, 교단 부총회장 주남석 목사의 설교, 성청 동우회장 이동기 장로의 격려사, 총무 송윤기 목사와 청소년부장 김헌곤 목사의 축사, 평신도국장 이재동 장로의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남석 목사는 “크리스천인 우리들은 하나님 영광을 위해, 유익한 삶을 살기 위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살아야 한다”며 “죽고 싶다, 포기하고 싶다고 느낄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삶의 목적을 떠올리며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배와 찬양, 메시지, 기도회의 순으로 집회가 진행됐다.
이번 금식성회에는 WEC국제선교회 유병국 선교사와 선교국장 대행 남궁태준 목사가 주강사로 참여해 한국과 세계의 선교 현황을 비교하며 청년들에게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병국 선교사는 ‘하나님의 군사가 되어’라는 메시지에서 “지구상의 작은 나라인 한국이 한류, 월드컵으로 세상에 알려지고, 미국에 이어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하는 나라가 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택하셨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