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회 수원 사랑의교회(옥명호 목사)가 지난 9월 24일 3시에 권사임직 감사예배를 감찰회 주관으로 드렸다. 1부 예배에서 서부감찰장 한민기 목사의 ‘직분은 축복이다’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2부 권사 임직식은 유병철 목사의 기도로 임직 안수식이 진행되었다. 3부 권면 및 축하의 시간을 통해 직분자의 사명에 대해 충분히 깨닫고 도전받는 시간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임직자임을 확인하며 더욱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임직자(권사: 이순례 왕영실)가 되기를 결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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