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동지방회 관촌성결교회(이상순 목사)가 지난 10월 21일(토) 오전 11시 안수집사 및 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지방회장 김정오 목사의 ‘청조적 소수’라는 제목의 은혜로운 말씀이 선포되었다. 2부는 담임 이상순 담임목사의 사회로 안수집사(김동운, 박동구, 박인권) 및 권사(장춘옥, 정혜정, 김경자) 임직식을 거행했다. 3부 권면에는 조상신 목사, 축사에는 나진균 목사가 임직자들과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달되었다.
임직자들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교회와 담임목사를 돕는 충성된 일꾼으로 봉사할 것을 다짐하며 담임목사 부부에게 감사 꽃다발 및 감사인사를 드렸고, 김선기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아름답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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