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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여호와여!
2024-03-11 오전 9:45:00    성결신문 기자   


박희석 목사 [진주나들목교회 / 경남지방회장]

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2.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 
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 
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기록된 본문에서 다윗의 눈빛을 봅니다. 심히 슬픈 눈빛입니다. 이렇게 단정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초두에 부르짖는 그의 목소리에서입니다. (1절,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여호와여!” 지금 하나님을 찾는 그의 목소리에서 묻어납니다. 슬픈 목소리입니다. 

이어지는 문맥에서 틀리지 않음을 증언해 줍니다.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왜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슬픈 눈빛을 가져야 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방이 그의 대적들 뿐이며, 일어나 행보하는 자들이 다 다윗을 치고자 하는 사람들뿐입니다. 

여기서 ‘치는’이라는 말은 ‘대적하는’으로 번역되는 것이 더욱 자연스럽습니다. 즉, 다윗은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 비해, 반역에 가담한 대적자들이 심히 많은 현실을 슬픔의 눈빛으로 여호와를 부르며, 여호와께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에서입니다. (2절,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질문에,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심히 많은 대적들이 ‘너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라는 저주의 소리로 다가설 때, 나(우리)라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다윗의 반응은 무엇이었을까요? 다윗은 우리들이 익숙하게 잘하는 말로 맞짱을 뜨거나, 그렇지 않다, 설득하며,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대적 앞에는 절대 무반응이지만, 하나님 앞에선 크게 반응함을 보게 됩니다. 

그의 반응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3절,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대적들 앞에선 입이 열 개라도 반응하지 않지만, 하나님 앞에서만 반응인 것을 목도 하게 됩니다. 

다윗에게서 배우게 됩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이십니다.” ‘방패’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즉 방패가 군인의 앞을 둘러싸고 있듯이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임재하셔서 둘러싸고 있는 것입니다. 일찍이 어떤 신학자는 방패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해석했습니다. 

“방패는 단지 한 면만을 막아 주지만 여호와는 모든 면을 다 막아 주신다.” 더불어 여호와를 향해 이어지는 다윗의 고백입니다.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회복시켜 주실 줄 확신하는 다윗의 고백입니다. 

이런 다윗의 고백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아주 구체적임을 두 절의 말씀에서 확인하게 됩니다. (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생각해 봅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온통 자신의 목숨을 거두려는 대적들인데도 불구하고 누워 잠을 청한다(?). 천만인, 셀 수 없는 대적들이 겹겹이 포위하며 진을 치고 있어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어디에서 오는 평안이며, 무엇으로부터 얻는 보호입니까? 여호와입니다. 그래서 매일 같이 나의 응원자가 되시며 도우시는 여호와를 찾습니다. “여호와여!”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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