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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을 통하여!(나를 통하여)
요셉을 통하여!(나를 통하여)
2024-04-29 오후 2:22:00    성결신문 기자   


김영국 목사 [새에덴교회 / 경기지방회장]

요셉은 어릴 때 아버지 야곱이 채색옷을 지어 입힐 정도로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대로 야곱은 여러 명의 아내에게서 자식들을 낳았고, 여기서부터가 가정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해서 형들에게 미움과 왕따를 당했는데 꿈을 꾼 후 더욱 미움을 받게 됩니다. 

17세까지 좋은 옷에 사랑을 받으며 살았던 요셉이 형들에 의해 애굽으로 팔려가게 됩니다. 왜 팔았습니까?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거든요! 그 후 아버지 야곱은 아들 요셉을 생각하며 고통의 세월을 보내야 했고, 요셉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고통과 눈물의 삶 속에서도 요셉은 형통했습니다. 요셉이 형통했던 이유를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창 39:2). 여러분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17세에 팔려간 요셉이 왕 앞에 섰을 때 나이가 30세, 총리가 된 후, 풍년 7년을 보내니 흉년이 들기 시작했고, 38세에 형들이 요셉을 찾아와 꿈에서 본대로 절을 했습니다. 39세에 아버지 야곱과 상봉을 합니다. 22년 만에 아버지를 만납니다. 오늘 본문은 38세의 나이에 총리로서 위상을 떨치고 있을 때입니다. 

요셉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형들을 시험하기로 하고, 유다는 베냐민 대신 인질을 요청합니다. 형들을 시험한 요셉은 형들의 변한 모습 속에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말합니다. 요셉이 우는 장면이 총 8번 나오는데 그중에 가장 큰 소리로 우는 장면이 2절에 나옵니다.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아팠겠습니까?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면 대성통곡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요셉에게는 눈물이 있었습니다.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2).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하셨기에 그의 눈물을 아셨습니다. 그의 아픔을 아셨습니다. 그가 지난 세월 흘린 눈물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의 눈물뿐만 아니라 히스기야의 눈물도 보았다고 말씀합니다. 뿐만 아니라 시편 말씀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 126편 5절). 약속하셨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에게 눈물이 사라졌습니다. 

회개의 눈물,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눈물, 나라와 민족, 교회와 이웃을 위한 눈물이 다시 회복될 때 강력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그리고 요셉에게는 용서와 보내심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5).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7). 형들이 미워서 요셉을 팔았는데, 요셉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다고 말하면서 형들을 안심시키고 용서합니다.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8a). 요셉은 파란만장한 삶 속에서 눈물이 있었고 용서와 보내심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13년 만에 애굽에 총리가 되고, 그가 죽는 110세까지 애굽에서 형통의 복을 누린 것처럼 저와 여러분의 삶 속에 요셉을 통하여 일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날 나를 통하여 일하심을 믿고 어떤 시련과 좌절과 아픔 속에서도 하나님께 함께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아내시기를 축복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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