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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118연차대회 및 103회 정기총회 오는 20일 개최
“다시 성결의 복음을”… 조화와 균형 이루는데 초석 다짐
2024-05-13 오전 11:51:00    성결신문 기자   



1907년 사중복음의 기치를 높이 들고 118여 년간 영혼구원과 대사회 봉사를 위해 전력해 온 예수교대한성결교회가 ‘다시 성결의 복음으로(벧전 1:16)’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제118연차대회 및 103회 총회를 개최한다. 

성결대학교 8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될 이번 총회는 700여 명의 법정대의원들과 국내외 성결가족, 참관인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부흥과 도약을 다짐하는 총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첫날은 총회임원들이 순서를 맡아 개회예배가 진행되며 보수신앙과 성결교회 정신을 살리는 성찬예식이 진행된다. 

최대 관심사인 임원선거도 첫날 예정되어 있다. 총회장 후보로 현 부총회장 ▲김만수 목사(고천) ▲부총회장 후보 기호1번 이종만 목사(생명수 샘), 기호2번 홍사진 목사(주찬양), ▲장로부총회장 후보 이천 장로(신수동) ▲총무 후보 기호 1번 장종용 목사(포근한), 기호2번 권순달 목사(밝은빛), 기호3번 조홍영 목사(하늘문) ▲서기 후보 이명화 목사(원당) ▲부서기 후보 김성은 목사(시흥중앙) ▲회의록서기 후보 전승환 목사(장호원반석) ▲회계 후보 최옥창 장로(참좋은) ▲부회계 후보 박정식 장로(구로중앙)가 후보로 등록했다. 

올해는 총무직에 대한 선거도 함께 치려져 어느해 보다도 임원선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후보들은 저마다의 소신과 공약을 가지고 뜨거운 열정으로 선거운동을 펼쳐왔다. 투표는 전자투표기를 통해 진행되는 만큼 빠른 시간 내에 임원후보들의 당선 유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임원선거 만큼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헌장개정안도 첫째 날 대의원 자격심리에 이어 바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02회 총회시 청원된 개정안과 함께 101회기 헌장개정위원회를 통해 연구되어진 헌장 전반에 걸친 개정안도 이때 벽두안으로 함께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이중 관심도와 중요성이 높은 항목 25개 항은 개별적으로 가부를 물어 처리하고 나머지 조항들은 참석 대의원들의 여론에 따라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녁시간에는 연차대회가 예정돼있다. 오프닝 동영상을 시작으로 언약궤가 입장되며 교단 및 각 지방회 기를 든 기수단이 입장한다. 장로합창단의 특별찬양과, 바이올니스트 존 황, 예성홀리콰이어 합창단의 특별공연도 이어진다. 이후 비전선포와 다음세대와 선교사 들을 축복하며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회준비위 측은 “이번 연차대회를 통해 우리 예성인들이 교단의 자랑스런 사중복음과 역사, 그리고 부흥하는 현재의 모습과 미래시대의 소망이 될 성결교회의 미래 비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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