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윤문기 감독)가 지난 14일 전주 인후동교회에서 회장단 회의를 갖고 범 교계 차원에서 진행하는 200만 연합기도회에 적극참여키로했다.
이와함께 3개교단은 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10월 27일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200만 연합예배에 적극 참여해 차별금지법 반대에 성결인들의 힘을 보태기로 했다.
총회장 김만수 목사는 “교단내 전국교회의 동참을 위해 총회 차원에서 참여를 독려키로 했으며 한성연을 비롯한 성결인들이 앞장서서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사회복지세미나도 오는 12월 개최키로 했다. 나사렛대학교에서 진행키로 하고 신학세미나도 이날 함께 진행해 3개교단의 역량을 함께 모아 나가기로했다.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