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지방회 운양교회(이상화 목사)가 지난 11월 3일(주일) 새성전기공감사예배를 드렸다. 1970년 6월 14일 서울 정능동 최하중 장로 사택에서 한강수 장로를 중심하여 초대 교역자 전영식 목사를 모시고 창립예배를 드린 운양교회는 광명시의 재개발로 인해 현재 소하동에 임시거처를 가지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
2024년 10월에 조합과의 협약서 체결과 10월 30일 광명시의 착공허가 승인으로 이번 11월 3일 광명동 46-11 일원 운양종교부지에 새성전을 건축하게 되었다.
이날 1부 예배는 담임 이상화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최현돌 장로의 대표기도, 임마누엘 성가대의 찬양, 이상화 목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건축’(대상 29:1-5)이라는 제목의 설교, 건축준비부위원장 유영도 장로의 교회 연혁 소개, 건축위원장 오종균 장로의 건축 준비 보고 및 설계설명, 공사진 소개, 원로 장로 신용우 장로의 감사 및 격려사, 건축준비위원 서기 김영각 장로의 광고, 김소암 원로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이어 2부 기공식은 담임 이상화 목사 외 운양교회 각 기관 회장과 공사담당자들의 테이프 절단식이 있었으며, 이상화 담임목사의 “이제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성도들 앞에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운양교회의 건축을 위한 기공을 선언합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이 일을 또한 이루실 것입니다”라는 기공선언이 있었다.
운양교회 부목사 이정일 목사의 합심기도 후 이상화 담임목사 외 당회원들이 참여한 개토식이 은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이후 모든 성도들이 참여한 개토식이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기공예배를 마치면서 운양교회 성도들은 새로운 교회를 향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되었다.
(운양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