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지방회 화성감찰회 주관으로 12월 8일(주일) 오후 4시 순전한꿈의교회 설립감사예배가 있었다. 1부 예배는 감찰장 이철영 목사(상신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지방회장 심상훈 목사(고온교회)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2부 교회설립공인식 그리고 3부 축하와 권면으로 교회설립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다.
이 땅에 또 하나의 교회가 세워지는 기쁨의 날이었다.
순전한꿈의교회 염현진 담임목사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고 지방회 목회자들에게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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