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지방회(회장 이광현 목사)에 속한 작은교회연합공동체인 아셀선교회에서 6교회연합 성탄감사예배(양의문교회-이광현 목사, 성은교회-이규명 목사, 예배가살아있는교회-박종대 목사, 아름다운본교회-황규정 목사, 하이사랑교회-이상진 목사, 주은혜교회-김기웅 목사)를 드렸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작은교회들이 어떻게 하면 성탄의 기쁨을 충만하게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함께 모여 성탄예배를 드리기로 계획하고, 각 교회별로 하나씩 혹은 연합으로 발표회를 준비하기로 했다.
그날 드려지는 성탄예배헌금은 성탄의 목적에 맞게 교회가 세워지는 일에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모여졌고, 가정에서 예배하는 교회를 후원함으로 교회가 세워지는 일에 마중물이 되자고 결정했다.
10월부터 기도함으로 준비했던 성탄연합예배는 6개 교회 총 150여 명이 함께 모여 예배함으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연합, 앙상블 등 풍성한 발표회로 성탄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었다. 성탄헌금은 총 6,259,000원이 모아졌는데, 성탄연합예배의 설교를 했던 박종대 목사의 예배가살아있는교회를 후원하기로 했다.
그 자리에 모인 모든 성도들이 예배가살아있는교회가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지기를 축복하며 중보했는 데, 이것이 성탄의 진정한 의미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하는 것은 이 성탄헌금이 마중물이 되어 예배가살아있는교회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함께 했던 6개 모든 교회들이 힘 있게 세워질 그날을 중보하며 꿈을 꾼다.
작아서 안될 건 없다! 작다고 못할 것도 없다!! 주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신하는 시간이었다.
(아셀선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