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지방회에 속한 교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작은교회연합허그캠프가 2월 24~26일 양평숲속작은나라수양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4년 차 진행되는 허그갬프는 개척 및 미자립교회의 아동부, 중고등부 수련회이다.
이번에는 총 11개 교회, 95명이 참석하여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총진행자인 박인천 목사는 ‘연합’이라는 공동체성을 강조하며, “연합캠프를 통해 교회가 가져가야 할 중요한 믿음의 유산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고백했다.
“다음세대 아이들이 양육되고, 성장해가는 것이 매 수련회 때마다 확인되고 느껴지며, 그것을 지켜보는 것이 목회자들의 행복”이라고 말하면서, “허그캠프는 환경적 요인으로 수련회를 못하는 모든 교회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 원데이 허그(중고등부), 원데이 페스티발(아동부), 문화의밤, 허그해외비젼캠프 등 미자립교회의 연합의 장을 더 많이 펼쳐가는 것이 허그캠프 목회자들의 소망”이라 말했다.